중국정부가 메모리 업체들 가격담합 조사!
News/읽을 거리
2018. 6. 4. 17:40
원문의 기사를 위에 첨부해 놓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중국정부가 삼성/SK Hynix/마이크론에 대해서 반도체 시장에서 반독점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조사전에 중국 상무부는 지난달 24일에 미국 마이크론 관계자를 불러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면담을 했다고 하네요.
이어 31일에는 중국 반독점국 조사관들이 베이징과 상하이, 선전등에 있는 삼성전자, hynix, 마이크론 사무실에 들이닥쳐 반독점 조사를 벌였다고 합니다.
아마 최근 중국의 반도체 수입량이 40%가량 높아지며, 중국 스마트폰등 현지기업 생산 원가가 계속 올라가자 실력행사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도대체 무슨 꿍꿍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메이저 반도체 3사의 제품이 아니여도 된다는 자신감이 있어서 인지, 자기나라에서 계속 장사하고 싶으면 특가로 제시하라고 요구하는건지...
진실은 저 너머에!
진실은 저 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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